세상에나...드디어 팬더가 너구리과가 아닌 곰과 팬더속으로 바꼈다. 바로 오늘까지 네 녀석이 무슨 너구리야 하고 생각했는데 이 녀석 드디어 팬더곰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게 됐다. 테라코타...라고 분명하게 써진건 이른바 찰흙이라고 써있는 것과 색깔이 같았는데 이 녀석은 흰색에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것인가 보다. 굽지 않아도 굳는다길래 사서 조물딱거리는데 반 건조 상태에서 가루가 날려 여간 다루기가 어렵지 않은(아 한국말 어려워) 뭐 그런 녀석이다. 뭐 두번째치고 이만큼 만들었음 만족해야지 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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