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라코타 고양이 제작중 하루살이

얼마 남지 않은 재료 긁어모아서 고양이 만드는 중!
일전에 만든 일전에 만든 녀석보다 좀 더 그럴싸하게 나오고 있다.
뿌듯뿌듯~~이 녀석은 욕심부리지 말고 정성들여 차곡차곡 만들어 봐야겠다.


재료를 다써서 당분간 만들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처음 백곰이 만들다 만것을 물에 담궈 놓으니 슬슬 풀리며 죽이 되어간다. 수용성이라 마감제라도 뿌려줘야 하나보다. 뭐 덕분에 하나 정돈 더 나오겠네 ㅎㅎ

테라코타 팬더 하루살이

세상에나...드디어 팬더가 너구리과가 아닌 곰과 팬더속으로 바꼈다. 바로 오늘까지 네 녀석이
무슨 너구리야 하고 생각했는데 이 녀석 드디어 팬더곰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게 됐다.
테라코타...라고 분명하게 써진건 이른바 찰흙이라고 써있는 것과 색깔이 같았는데
이 녀석은 흰색에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것인가 보다. 굽지 않아도 굳는다길래 사서
조물딱거리는데 반 건조 상태에서 가루가 날려 여간 다루기가 어렵지 않은(아 한국말 어려워)
뭐 그런 녀석이다. 뭐 두번째치고 이만큼 만들었음 만족해야지 뭐...


......

La La means I love you

사실 하루살이

어느하나 닮은 구석이 없었을지도 모른다. 구석구석 찾아보면 어디하나 닮은 구석이 있었으면 그로써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면 서로의 공통점이 있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었을지도 모른다. 너와 난 손가락이 닮았다. 그랬다...


축하해 하루살이

축하해 축하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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